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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페이스가 일으킨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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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페이스는 "우리가 계속 이야기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말은 종종 진실이 되기도 해요. 이 페이지에는 닷페이스가 2016년부터 문제를 알리고, 당사자의 이야기를 담고, 연대할 사람들을 모으며 함께 만들어 온 변화들을 모았습니다.

세계 최초 온라인퀴퍼! 12만 5천 명이 함께 만들다

코로나19로 인해 광장에 모이지 못한 2020년. 전례 없던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확인하고 연대하는 일이 더 필요하다고 느낀 닷페이스는 우리가 용감히 연결될 수 있도록 #온라인퀴퍼 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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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경험자와 연대하고, 화살을 가해자에게 돌리다

닷페이스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에 관해 가장 실천적인 이야기를 해온 미디어입니다.

<세탁소의 여자들> 시리즈를 통해서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낙태죄' 폐지를 이야기했고, 디지털 환경에서 일어나는 여성 성착취, 성폭력 문제를 <Here I am>과 <N번방> 프로젝트 등을 통해 알렸습니다. 또한 고발에 그치지 않고, 피해 경험자들의 회복을 지원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확산할 수 있게끔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폭력과 차별을 주목하며 현실적 지원까지

분류와 격리 넘어, 장애인의 자유로운 삶에 대한 상상력을 넓히다

2020년, 닷페는 만 65세가 되면 ‘노인‘으로 분류돼 활동지원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없는 장애 노인들‘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야기를 전한 그 해 12월, 65세 이상 중증장애인을 지원하도록 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수십 년을 한 공간에서 통제되어 살아아야 했던 장애인 당사자들 이야기와 시설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격리되지 않고, 동등하게 사는 삶

퀴어를 향한 차별을 부수다

닷페이스는 성소수자에게 가해지는 가정, 지역사회, 국가적 폭력에 대해 주목하며, 이를 고발하고 대항하는 목소리를 모아왔습니다.

2017년, 닷페이스는 약 35만 조회수를 기록한 <구원자:Save Me> 시리즈를 통해 성소수자 전환치료를 고발했습니다. 2021년에는 <너의 내일을 우리가 지킬게> 캠페인을 통해 트랜스젠더를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는 2만 6천 여명을 온라인에 모아 연대했습니다.

혐오와 폭력에 대항하다

인간답게 일할 권리, 수백 만 명이 공감하다

닷페이스는 일하다 죽거나 다치지 않고, 노동자가 부당함을 견디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바랍니다. '할 말 많은 간호사들' 영상을 통해 간호사들이 일하는 어려움에 대해서 알렸고, 총 323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알렸습니다.

일하다가 죽지 않는 세상을 위해

보이지 않던 존재들을 드러내다

닷페이스는 '대한민국 사회가 말하는 정상성' 바깥에 있다는 이유로 '인간다운 삶'에 대한 법과 제도에서 배제된 사람들을 조명했습니다.

만 18세가 되면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홀로서기 어려운 열여덟 살에 홀로 사회에 나와야하는 '보호종료 아동'에 대해 알렸고, 이후 몇 개 지역에서 보호종료아동의 연령이 연장되거나, 법안이 발의되는 등 실질적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인천공항에 423일간 갇혀있던 '공항난민'의 현실에 대해 알리며 천여 명의 관심과 실질적 지원을 연결했습니다.

'정상성'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드러냈습니다

Pages(super.so에서는 가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