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연대행렬 : 너의 내일을 우리가 지킬게

온라인 연대행렬 : 너의 내일을 우리가 지킬게

image

"지금이라도 당장 광장에 나가고 싶어요"

故 변희수 하사의 부고를 듣고 많은 이들이 슬픔과 무력감으로 가득찼던 2021년 3월.

"지금이라도 당장 광장에 나가고 싶다. 서로 얼싸 안고 소리지르고 싶다"는 닷페피플 M님의 트위터 멘션을 보고, 트랜스 젠더를 향한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는 온라인 연대 행렬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image

온라인 연대행렬 <너의 내일을 우리가 지킬게>

온라인에 광장을 마련하자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는 사람 2만 6천 여명이 모였고, 함께 고 변희수 하사를 추모하며 트랜스젠더에 대한 연대와 지지의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남은 우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남겨진 사람들이 일상적인 차별과 혐오에 지치지 않도록, 프로젝트 기간동안 서로간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눈 흔적을 콘텐츠로 남겼습니다.

영상으로 온라인 연대 행렬 만나기

서로에게 안부를 묻다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누구나 공적영역에서 성 정체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포함한 차별금지법 설명 문서를 작성하고 배포했습니다.

이후의 변화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생겼고, 현재 복직을 위한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든 사람들

함께한 사람들 스투키스튜디오, 김헵시바 디자이너, 김지은 상담심리전문가, 홍상희 상담심리학 박사, 장창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그리고 2만 5836명의 참여자

퀴어를 향한 차별과 폭력에 대해 알리고 대항했던 다른 프로젝트 보러가기